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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아들이지 마세요.

 

173.jpg

한 사역자를 만나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시역하면서

듣는 한 두 마디가 눈물 나게 하고

영적으로 쇠하게 한다고 힘들어 했습니다.

 

기침은 찬 공기가 쥐약이랍니다.

 

이비인후과 전문 의사 분이

알려 주신 것은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했습니다.

 

말할 때도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해야 할 하지만

걸러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들을 때도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받아들이지만

적절히 따듯하게

내 속에 따듯한 호흡으로 녹여서

 

가슴에 찬 공기가 아니라 덜 찬 공기로

만들면서 호흡해야 합니다.

 

다 듣고

다 담으면

오히려 없던 병도 생깁니다.

 

걸러 내고

순화하고 호흡해야 계속 숨 쉬고

 

마침내 편하게 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김영한 목사님 순금이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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