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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attitude)가 고도( altitude)를 결정한다"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누가복음 5:5~6

배준현 목사님

 

 

저의 큰아들이 금년에 13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면 정수리가 제 눈 앞에 옵니다.

많이 컸습니다.

예전에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늠름합니다.

아들이 두돌쯤에 재미있게 하는 장난이 있었는데 침대에서 뛰는 것입니다.

슬슨 걷기 시작하고 뛰기시작하니까 침대에서 그렇게 뛰었습니다.

침대에서 어떻게 뛰냐하면 침대가 벽에 붙어 있었는데 벽에 등을 대고 뛰기 시작합니다.

침대끝까지 뛰기 시작하는데 당연히 속도는 줄이지 않습니다.

끝에는 제가 서 있습니다.

막 뛰어서 침대가 끝이 되면 발이 쑥 빠지는데 쑥 빠질때 아빠가 타이밍을 봐서 쏵 들어올려주는데 이걸 그렇게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써 그 때 그 기분을 상상하면서 벽에 등을 대서 섰을때부터 웃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웃기시작하고 뛰기 시작하는데 그 웃음소리는 그때만 납니다.

굉장히 스릴넘치는 아주 기쁜 웃음소리를 띕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한반복합니다.

운동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침대에서 좀 떨어져서 제가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봤더니 벌써 뛰고 있는 것입니다.

제 생애 가장 많은 순발력이 필요한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겨우겨우 받았습니다.

아빠가 여기 있든 저기 있든 앞에서 보면 크게 차이가 안나니까 아빠가 침대 가까이 있다고 보고 뛴 것입니다.

그걸 전 보고 애를 잡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때 제 아들한테는 아주 중요한 믿음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기로 뛰면 아빠가 받아준다' 이런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빠가 보이기 때문에 뛰면 아빠가 받아줄 것이다' 아이에게 이런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일을 겪으면서 믿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보통 '믿음' 이라고 하면 안되는 것을 된다고 믿는것을 믿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없는 것을 있다고 여기는 것.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면밀히 살펴보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아마 여러분 안에 없는 것을 있다고 여기고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여기고 부정적인 상황을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스스로 '아 나는 믿음이 없구나' 증명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있는 것을 있다고 여기고,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고, 긍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11:1)

 

믿음은 실상입니다.

다른말로 믿음은 실체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있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고 그 긍정적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를 체크할려면 태도를 체크하면 됩니다.

내 태도를 보면 그 태도가 내 마음을 반영하고 내 믿음을 반영합니다.

태도는 믿음의 표현이고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냐 하는 것을 보면 나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냐를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말이 유행했습니다.

'나는 팔씨름에서 져 본 적이 없어. 왜냐하면 한번도 팔씨름을 해 본 적이 없거든'

'나는 팔씨름을 해서 져 본 적이 없어. 왜냐하면 나는 팔씨름을 안해'

그말은 '나는 잘하는 것만 해서 잘하는 것을 잘해서 잘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개발해서 내것으로, 내 장점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을 거기에 연연하거나 못하는 것 때문에 스스로 깎아내리거나하지 않아. 나는 내 약점을 무시하고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들어서 살아가는데 사용할거야.' 하는 삶의 태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삶의 태도안에 이런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나는 팔씨름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을거야. 나에게 팔씨름은 약점이야. 난 팔씨름 안해. 평생'

이런 생각이 마음속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강력한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난 팔씨름으로는 성공할 수 없어.'

 

지금은 그렇게 많이 얘기하지 않는데 예전에는 한국축구에 대해서 얘기할때 한국축구가 어디에 문제가 있었느냐고 할때 기술력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기술이 너무 없다. 슛만하면 뻥뻥 차서 위로 홈런이나 치고, 기술이 없다' 면서 그때마다 항상 지적하였던 것이 양발을 다 사용하는 한국축구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해외에 유명 선수들은 대부분 자기가 잘 쓰는 발을 주로 씁니다.

그런데 한국축구는 자기가 주로 쓰는 발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양발을 훈련을 계속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히딩크가 2002년도에 대표팀을 맡자마자 '한국축구는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완전 생각을 뒤집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양발을 이렇게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팀이 세상에 없다. 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문제는 체력이다.'

그때부터 체력훈련만 계속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처음에 히딩크가 시작을 했을때 얼마나 언론들이 뭇매를 때렸는지 모릅니다.

초등학생들이 하는 체력훈련을 하고 있으니 이제 곧 월드컵이 코앞이고 그것도 한국에서 치르는 월드컵이 눈앞에 있는데 뭐하는 짓이냐면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히딩크는 생각이 달랐던 것입니다.

양발을 다 사용하는 것, 잘 못쓰는 발도 훈련해서 쓸 수 있게 하는 이것이 기술력을 최고로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훈련받은 선수들이 이후에 유수한 여러 축구클럽에서 활약을 많이 했습니다.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내 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의 별거 아닌 예이지만 내가 잘하는건 하지만 못하는건 포기하는 태도.

이런 태도가 바로 내 믿음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고 여러분 삶 속에 있는 여러분의 삶의 태도들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런 태도들이 여러분의 믿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나는 원래 이것을 잘 못하니까. 나는 원래 이러니까 당신들은 받아들여라' 하는 식의 태도.

나는 원래 이러기 때문에, 나는 태생적으로 이러니까 그냥 받아들여주세요 하는 식의 태도.

이런식으로 살아가는 태도는 '나는 원래 이렇다. 나는 변할 수 없다. 나는 이런 태도로 살아간다' 는 내 믿음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참 의문을 품고 그러면서도 결론을 못 내리는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왜 주님은 하필이면 그 많은 사람중에 그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장면을 오늘 핵심적인 부분을 두절을 읽었는데 '왜 주님은 베드로를 선택하셨는가.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왜 하필이면 베드로를 선택하셨는가' 하는 것이 신학자들이 의문을 던지지만 답을 못 찾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침 일찍 게넷사레 호숫가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말씀을 쭉 전하시다가 별안간 베드로를 보고 가서 "깊은데에서 그물을 내려서 물고기를 잡으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그 때 당시 어부들이 듣기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그 호숫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면 새벽에 조업을 해야 됩니다.

이미 그때는 아침이 다 밝고 날이 벌써 더워진때라 어부들은 다 뭍으로 나와서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무도 물고기를 잡지 않습니다.

물고기를 잡아봐야 하나도 못잡습니다.

아무도 안잡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이 별안간 물고기 잡는 법에 대해서 강의하다 만것도 아니고 본인은 본인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베드로에게 가서 물고기를 가서 잡으라고 그것도 깊은데가서 잡으라고 하십니다.

깊은데 가서는 못잡습니다.

앝은데서 내려야 하는데 깊은데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어부들이 듣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베드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십시요.

이것이 베드로가 가지고 있었던 삶의 태도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누가복음5:5)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다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나아와서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마리도 못 잡았다고 합니다.

 

베드로는 한두번 하고 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한 열번 올려보고 빈 그물질 한 스무번 해보고 '오늘은 참 별나다 아무것도 안잡히네 들어가자 오늘은...' 이렇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안잡히는 그물질을 밤새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자기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무언가를 시작하면 빈그물질이든 뭐든 하든 끝까지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굉장히 강한 자기 고집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고집이 있습니다.

자기가 적당히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번 시작을 하면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자기 고집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가셔서 그물을 내려보라고, 가서 물고기를 잡아 오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니 베드로는 '내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해서 내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지금 베드로에게 믿음이 있습니까?

만약에 없는 것을 있다고 여기는 것이 믿음이라면 지금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잡을 거라고 기대안하고 내리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가졌던 믿음은 그런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예수님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려보는 것.

이게 베드로가 가지고 있었던 태도입니다.

 

태도는 마음의 표현이고 그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내 믿음은 태도를 통해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가졌었던 이 태도가 그의 믿음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런 근면, 성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이런 것들은 아주 좋은 태도였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도 안 좋은 태도가 있었습니다.

성질 급하고 저돌적인데 어떤 상황이 닥치면 겁을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뒤에 숨어버리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54절부터 보면 예수님이 잡혀 가십니다.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갑니다.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다" (누가복음22:55~56)

 

'너 한패지?'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누가복음22:57~59)

 

'말투가 갈릴리 사람이네. 너 예수와 함께 있었던거 맞지?'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누가복음22:60~62)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하면 들을 수 있는 공간에 계셨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가지고 있었던 베드로의 약점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십시요.

요한복음 21장에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는데 누가복음을 쓴 누가가 사도행전도 썼는데 베드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십시요.

 

사도행전 2장에는 사람들 앞에 나가서 직접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3장에는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를 보고 매우 담대히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행3:6) 하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것이 너무너무 큰 문제가 되니까 공회에 잡혀 갔습니다.

공회앞에 잡혀가서 그 공회에서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얼마전에 예수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본인도 잘못하면 죽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앞에 있는 여종이 '너 예수님과 한패지?' 이 한마디에 예수님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부인하고 난리를 쳤던 그 베드로가 이제는 어떻게 합니까?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사도행전4:8~10)

 

이렇게 고관들 앞에서, 공회 앞에서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사도행전4:19~20)

 

베드로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가지고 있었던 강점도 있었고 약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약점을 어떤 태도로 극복했는지를 우리가 말씀을 통해 봐야 됩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믿어지지 않고 납득이 안되는 그런 일도 예수님 말씀하시면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리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좋은것만 한 사람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자기의 겁많고, 걱정많고 이런 성품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뼈를 깎는 깊은 후회와 깊은 생각과 깊은 노력 가운데에서 자기 자신을 바꾸어가는 태도를 가졌던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강해 설교자 찰스 스윈돌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살아가면 갈수록 태도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더 실감하게 됩니다.

제가 볼 때 태도는 사실보다 중요합니다.

태도는 과거보다, 교육보다, 돈보다, 상황보다, 실패보다, 성공보다,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동하는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태도는 외모, 태어난 능력, 혹은 기술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태도가 회사나 교회나 가정을 만들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매일 그날로부터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하는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미국의 심리학자 겸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 시대에 발견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간이 자기의 태도를 바꾸면 자기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2019년을 시작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는 여러분이 2019년에 어떤 고지를 점령하느냐, 어떤 고도를 가지느냐를 결정을 합니다.

여러분의 태도는 여러분의 고도를 결정합니다.

적극적으로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의 태도를 점검하시고 더 날아오를 수 있는 2019년을 시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시간 우리 자신의 마음의 표현인 나의 태도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생명사역>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생명사역이 익숙할 수 있지만 아마 대부분은 '생명사역? 그게 머지?' 물으면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생명사역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께서 하신 사역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해 주셨던 사역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이 사역을 하라' 명령하셨던 것을 우리는 생명사역이라고 통칭하고 생명사역을 나의 사명이라고 알고, 대구 동신굥회 사명으로 알고, 청년 아포슬 사명으로 알고 계속적으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생명사역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주님과 함께 사역을 하고 또 주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예수 생명이 약동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생명사역에 대해서 시작을 할때 이 태도를 먼저 점검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것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하고 또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인데 그 풍성히 얻게 하시려는 그 생명을 우리가 얼마나 풍성하게 누릴수 있느냐 그것은 우리의 태도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2019년, 각자 나름의 대망을 가지고 또 이 새벽에 나오셨을텐데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생명과 은혜를 풍성히 누리되 더 풍성히 누리게 되기 위하여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믿음. 믿음의 표현인 태도를 스스로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감없이 받아들이고 주께서 나에게 주시는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 순종하기로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계속적으로 2019년 내내 <개척하라>

'내 인생을 개척하고, 내 학교를 개척하고, 내 직장을 개척하고, 내 가정을 개척하고'

개척하는 것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계속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놀라운 복음의 진전을 간절히 바라면서 나아갈텐데 어떤 사람은 이 말을 받아들일때 '아 몇주하고 말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개척하라고 할때마다 마음속에 자극을 받고 어떻게 하면 내가 내인생을 하나님을 위하여 개척하고 어떻게 하면 내 학교를, 내 직장을 주님과 함께 개척할 수 있을까.

심하게는 찔림을 경험하면서도 계속적으로 이것을 어떻게하면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딱딱해서 아무리 복음에 대해, 또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탕탕 받아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로 스스로를 점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표현입니다.

단순히 처음에 얘기했던 것처럼 '내가 잘하는것만 할거야'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그 고도 안에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말씀이라면 이해 안되고, 어떨때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도 '내가 어떻게 그걸 합니까 주님.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어요.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가장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는 그 때, 그 시기에 그 기술을 가지고 그물을 밤새도록 내렸는데 한마리도 못잡았다구요. 그런데 날이 다 밝고, 다 뜨거워졌는데 지금가서 그물내리라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러나 말씀에 의지해서, 주님 말씀하시니까 제가 그물을 내려보죠.' 하는 그 태도.

 

그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물이 찢어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물이 찢어지도록 물고기가 잡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 때 물고기가 찢어지도록 잡은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베드로와 그 일행들이 다입니다.

아무도 그 말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 누가가서 그물을 내립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서 그물을 내리는 태도를 가진자.

그 사람이 그 생명을 누리고 더 풍성히 누리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2019년을 시작하는데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에 나오셨을텐데 이 시간 여러분들이 여러분 마음에 태도를 점검하시고 내 믿음의 표현인 나의 태도.

내가 어떠한 태도로 말씀을 받고 있으며, 내가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고 있고, 내가 어떠한 태도속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하는 것들을 여러분 스스로 돌아보시고 여러분들의 그 태도를 통하여 상상치도 못한 놀라운 고도를, 놀라운 성공을, 놀라운 풍성한 은혜를, 놀라운 생명을 경험하게 되시기를 진심을 담아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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