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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20:00

안녕하세요 목사님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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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고 사역 가운데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 설교 말씀 중에 목사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드루킹 관련 기사를 제대로 다 보지 못하셨다고 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관련 뉴스들 중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대부분 5분도 못 넘기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진 뉴스들입니다-

 

<1부>

 

드루킹은 누구인가? 김정숙은 경인선을 어떻게 알았나?무슨 돈로 8년을 활동 했을까? 저들 생활비, 동원된 휴대폰 170대, 사무실 운영비 년간 11억은 대체 어디서 구했을까? 단톡방 40팀 운영 동원인원 2,500명, 대체 무슨일을 했기에 김경수는 청와대에 총영사 인사청탁을 했을까?

 

http://www.hankookilbo.com/v/eade434c1393494ca5b094b738cc1cab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64) 여사가 지난해 43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투표일 당시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주범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주도한 문 후보 지지 온오프라인 정치그룹인 경인선(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을 챙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인됐다.

 

이는 김씨나 김씨가 관여한 온라인 정치그룹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뿐만 아니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측 여러 핵심인사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경인선은 이 영상과 함께 게재한 게시글에서 “(김 여사가) 경인선을 기억해주시고 경인선 응원석을 찾아오셔서 따뜻한 눈맞춤과 악수를 나눠주시며,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응원수건도 함께 펼쳤다”고 썼다. 경인선은 국정농단 사태가 진행되던 2016년 10월 활동을 시작했으며 회원은 1,000명 정도로 알려졌다.

 

경인선은 김씨가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과 같은 문 대통령 지지 정치그룹으로 김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대선 경선 당시 나와 함께 했던 1,000명의 동지”라고 소개했다. 대선 과정에서 문 후보 지지 내용을 담은 경인선 블로그 글들이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 조직적으로 유포됐으며, 지난해 3월 선관위가 이를 포함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조사에 나선 곳이 김씨의 본거지인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건물이다.

 

김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느릅나무 출판사와 동일한 사무실 주소 및 업체 명을 쓰는 비누업체 대표 박모씨가 본인의 네이버 ID와 동일한 이름의 계정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경인선이 제작한 문재인 정부 홍보 기사들을 다수 올린 사실도 확인됐다. 김씨가 제작유포한 팟캐스트 드루킹의 자료창고의 방송 코너 제목인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도 경인선이 만든 정부 홍보물 이름과 같다.

 

[단독] 김경수 의원 보좌관, 드루킹 측과 돈 거래했다

온라인 카페 회원과 수백만원 거래

드루킹, 인사청탁 거절 당하자 돈 문제 언급하며 김 의원 협박

의원, 드루킹에 기사 URL 보내며 홍보해 주세요메시지 전송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295095

 

[리포트]

'드루킹’ 김모 씨 등이 댓글 추천수 조작에 쓴 ‘매크로’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전산 작업을 명령 하나로 수행해주는 자동화 프로그램입니다.

 

[강홍렬 / 정보통신정책 연구원]

“(댓글을 달거나 추천을 하려면) 클릭을 하는 과정이 있잖아요. 그런 과정 거치지 않고 ID 여러 개를 한 몫에 한 명령으로 하는…”

 

애초 지난 20일 구속된 인터넷 필명 '서유기’로 알려진 박모 씨가 외부에서 구해 제공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찰은 이 자동화 프로그램을 ‘경공모’ 회원들이 자체 제작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댓글 여론 조작에 가담한 이들 사이에서 이 프로그램이 '킹크랩'으로 불린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드루킹 일당이 배포한 매뉴얼에는 "작업을 할 기사를 '게잡이방'이라 불리는 단체대화방에 올리라"는 지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50937

 

 

[단독]댓글 여론 조작에 쓰인 핵심 USB 이미 폐기

 

뒷 북 수사에 핵심 usb이미 폐기

 

경찰이 오늘 드루킹 김모 씨의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다시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씨를 체포한 지난 달 21일 이후 한달 만의 압수수색입니다.

오늘 압수수색은 출판사 건물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목적에서 진행됐는데,

채널A 취재결과 드루킹 김 씨가 집에 따로 보관하고 있던 또 다른 USB가 있었고, 김 씨의 측근 A씨가 이 USB를 이미 폐기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USB에 댓글 여론 조작 대상인 기사 목록 등이 담겨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50936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과 보안성이 높은 메신저인 시그널로 주고받은 내용이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드루킹이 이 시그널이라는 메신저를 통해서도 김경수 의원에게 기사 댓글 동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호건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633814

 

 

[단독]김경수, 드루킹에 홍보 요청한 기사는 홍준표, 문재인에 밀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51)이 ‘드루킹’ 김동원 씨(49·구속 기소)에게 “홍보해 주세요”라고 요청한 기사는 ‘문재인 10분 내 제압한다던 홍준표, 에 밀려23일 확인됐다. 지난해 4월 첫 번째 대선후보 합동토론회 때 보도된 기사였다. 또 김 의원이 “네이버 댓글은 원래 반응이 이런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터넷접속주소(URL)를 보낸 기사는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창출” 안철수 “중기·벤처가 만들어야”’였다. 김 씨가 지난달 구속되기 전 김 의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보좌관 돈거래사실을 언급하며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142358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열성지지자 모임인 '달빛기사단'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댓글조작 의혹을 주장했다. 달빛기사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인 '문(Moon·달)'과 기사단을 합친 말로 인터넷에서 조직적으로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 원내대표는 장외투쟁 일주일째인 24일 경기도 파주의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의원 70여명과 함께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들어온 제보를 소개했다.

 

김 원내대표는 "드루킹이 한 대화방에서 '달빛기사단 쪽 매크로 프로그램도 있어서 달빛쪽에서 우릴 계속 공격할 경우는 그걸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더불어민주당 경선장에서 김경숙 여사도 같이 응원했다는 경인선 블로그가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에서 시작돼 댓글부대를 자처하는 달빛기사단 회원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는게 밝혀진 것"이라며 "달빛기사단도 매크로를 사용했다는 충분히 의심될 사안인만큼 경인선과 달빛기사단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실제로 달빛기사단도 드루킹처럼 메크로를 이용해 여론조작에 나섰는지 명확하게 확인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이란 달빛기사단 조차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드루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대체 이 정권의 댓글조작과 여론조작 어디서부터가 거짓이고 어디서부터 조작인지 그 끝을 알 수가 없다"고 성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560034

 

드루킹 김 모 씨가 네이버 댓글의 추천 수를 조작하는 데에 동원한 거로 보이는 아이디가 2,000여 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알려진 것보다 3배 이상 많은 겁니다. 경찰은 왜 이렇게 많은 아이디가 필요했는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828765

 

그런데 왜 검찰은 이렇게 구체적인 혐의를 제보받고도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을 걸까요?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드루킹' 김 모 씨 등 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면서 적용한 혐의는 3가지. 김씨가 운영한 '경공모'가 선거 운동을 위한 사조직으로 판단되고, 실제 불법 선거 운동에 경기도 파주 사무실이 쓰인 정황, 그리고 온라인 글 게시자에 대가로 의심되는 수상한 돈의 흐름까지 포착됐다는 것.

 

하지만, 수사의뢰를 받은 검찰은 사무실 압수수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8&aid=0000240793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도 여론조작에 취해서 국정을 이렇게 일방 통행식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닌지"

 

한국당은 특검 반대 응답이 높았던 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자가 55% 넘게 참여했다며 응답률이 낮은 조사는 공표를 금지해야 한다고 나섰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51063

 

대선 직전인 지난해 3월, 선관위의 드루킹 고발 내용이 구체적으로 파악됐다며, 8억 원대 수상한 돈 흐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우/자유한국당 의원 : 4개 정도 은행 계좌에 들어온 자금 흐름을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8억 원가량의 자금 흐름이 있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추가 폭로도 이어졌습니다.

 

8억 원 가운데 25천만 원에 대해 당시 선관위가 '불법성'을 의심해 검찰에 수사 의뢰했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조작의 대가는 아닌지 철저히 밝히려면 검찰이 아닌 특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인 '달빛기사단'을 향해서도 매크로를 활용한 댓글 조작 정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634180

 

 

<2부>

 

"느릅나무는 경공모"상근직원 8명 유급·일부 비상근직원도 급여

 

선거법 위반 처벌된 '십알단' 유사공소시효 지나 처벌은 불가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 모(49·구속기소) 씨가 실체를 갖춘 '조직'을 운영한 정황이 속속 드러남에 따라 이들의 조직이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유사 선거사무소'에 해당할지 주목된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설립한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매달 급여를 받으며 상근한 직원은 8명가량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김씨가 운영한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운영 업무도 함께 수행했다. 비상근 인원까지 포함하면 급여를 받은 이들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느릅나무와 경공모를 사실상 동일체로 보고 있다.

 

이들이 지난 대선 시기에도 불법 여론조작을 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201218대 대선 당시 '댓글 알바'로 처벌을 받은 이른바 '십알단'(십자군 알바단)과 비슷한 성격의 조직으로 드러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044653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본인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모임인 달빛기사단도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댓글 추천수 조작을 벌였다고 말한 것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달빛기사단의 매크로 사용 정황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가진 “드루킹게이트’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드러났다. 김 원내대표는 “드루킹과 함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활동을 했던 분이 제보한 것”이라며 드루킹과 경공모 회원들이 온라인상에서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한국당이 공개한 대화방 자료에 따르면 드루킹은 이중 ‘KCS 채팅방’이라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서 경공모 회원들에게 ‘이번 일 대응 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냈다. 그는 “법적인 문제는 걸릴 게 없다”면서도 “경인선 블로그는 ‘초뽀’님 소유다. 초뽀님이 소환돼 참고인조사를 받을 수 있다. 초뽀님은 현직 달빛기사단이라 달빛기사단으로 댓글 달았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달빛(기사단) 쪽 매크로 프로그램도 있어서 달빛 쪽에서 우리를 계속 공격할 경우는 그걸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루킹이 달빛기사단의 매크로 사용 내역을 확보하고 있으며, 달빛기사단이 경공모를 비난하면 이를 사정기관에 제출하겠다는 뜻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268760

 

 

"드루킹, 바둑이 지시라며 이재명 견제하라고 당부"

공개된 대화방에서 드루킹은 "그래도 절대로 문재인 정권하고 어떤 연계 있다고 티를 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곧바로 정권이 공격을 받을테니까요. 우리가 실패하면 문재인도 죽고 문재인이 죽으면 우리도 죽는다"고 적었다.

 

드루킹은 다른 대화방에서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선플 작업을 했고, 그건 팩트고 그 이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공격하면서 바로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바둑이의 지시'라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전해철 의원을 지지하고 경쟁자인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견제해달라는 당부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16389

 

, 드루킹과 돈거래 김경수 보좌관 압수수색 영장 기각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6일 "24일 김 의원의 통화내역 조회와 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5일에도 영장 일부가 기각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요구를 검찰이 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 셈이다.

 

경찰은 24일 김 의원의 전 보좌관 A씨의 Δ금융계좌 Δ통화내역 등 통신사실 확인자료 허가서 Δ자택 Δ휴대전화 Δ김경수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내 A씨 사무실 Δ경남 김해 김 의원 지역구 사무실 등이 포함된 대물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금융계좌와 통화내역에 대한 압수수색 신청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반려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339115

 

경찰 "김경수 참고인 조사 검토…前보좌관 뇌물죄도

김경수 휴대전화·계좌영장 검찰이 기각…검경 불협화음

경찰, 지난해 경공모 8억원 자금흐름 확인 위해 檢에 자료 요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339906

 

[단독] '드루킹 3대 카페' 모두 폐쇄인멸되는 증거들

, 댓글조작 수사'증거인멸 시간 벌어주나' 비판 커져

 

경공모 제외한 세이맘·우경수

경찰, 증거보전 요청은커녕

압수수색도 안해증거 날아가

 

경찰 "김경수 계좌추적·통신조회

영장 신청했지만 검찰서 기각"

檢·警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

 

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씨(필명 드루킹·48)가 운영하던 ‘드루킹 3대 카페가 모두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혐의가 확인된 일부 카페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압수수색을 하지 않아 게시글이나 댓글, 회원정보 등 중요한 증거자료가 상당 부분 인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줄줄이 폐쇄되는 ‘드루킹 아지트’

 

26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네이버 등에 따르면 드루킹이 개설한 육아정보 카페 세상을 이끄는 맘들(세이맘)이 지난 22일 폐쇄됐다. 카페가 폐쇄되면 카페 주소와 홈페이지가 사라지고 게시글과 댓글, 회원정보 등 모든 흔적이 지워진다.

 

이로써 세이맘과 함께 드루킹의 3대 카페로 불리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우윳빛깔 김경수(우경수·김 의원 팬카페) 등이 모두 문을 닫게 됐다. 우경수는 이미 올해 1월 말 폐쇄돼 당시 드루킹과 김 의원 간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경공모는 14일 폐쇄 신청이 이뤄졌으며 7일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1일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한 뒤 이들 카페에 퍼나르면서 댓글조작 등을 지시·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3930023

 

드루킹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오사카총영사로 도모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한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게 드루킹이 정부와 여권에 복수를 다짐한 계기가 된 것으로 경찰은 의심한다. 정부 비판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기사의 댓글 추천 수를 부풀리다 드루킹은 덜미가 잡혔다.

 

모리토모 스캔들은 오사카에 위치한 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이 국유지를 헐값에 사들인 게 발단이다. 이 학교의 명예교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다. 일본 재무성이 총리의 부인을 위해 모리토모 학원에 특혜를 줬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두 사건의 전개 과정에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일본어로 '손타쿠'(そんたく), 한자어로는 '촌탁'(忖度)이라는 폐습이다. 남의 마음, 특히 윗사람의 뜻을 미리 헤아려 그에 맞춰 행동한다는 뜻이다. 우리말로 풀어쓰면 '알아서 긴다' 정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043927

 

"선관위, 드루킹의 수상한 25천만원 발견"

권은희 "선관위, 다수의 해외IP, 타지역 IP조작, 다수 댓글도 확인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24일 “중앙선관위는 2017년 4월 24일 드루킹 등의 조직적 댓글정황을 확인하고 4개 시중은행 계좌추적결과 2억5천만원의 의심금액 발견 사실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댓글조작대응 TF 팀장인 권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3월24일 대선 시 중앙선관위에 ’드루킹‘의 사무실인 ’경공모‘에서 조직적 댓글정황이 확인된다는 제보가 접수돼, 중앙선관위는 그해 4월24일 조직적 댓글정황을 확인하고 계좌추적을 실시하여 금융거래 자료도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IP를 추적하여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이례적으로 조사국장(당시 김판석)까지 함께 불법 여론조작을 하는 사무실인 경공모의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갔다""하지만 중앙선관위는 현장에서 경공모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지당하자, 경찰요청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선관위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행사하지 않은 채 현장에서 철수한 후 검찰에 수사의뢰한 사실이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 또한 석연치 않게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불기소처분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하며 제출한 자료들의 내용과 관련, "이 자료에는 19대 대선시 드루킹이 주도하는 경공모가 불법여론조작 댓글을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는 제보, 다수의 해외 IP, 파주외 타지역 IP조작 사실, 조작된 IP를 이용한 다수의 댓글작업, 4개은행 계좌추적의 결과 25천만원의 의심금액 발견 사실 등 자료가 확보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의 친정인 경찰에 대해 "경찰은 드루킹의 불법여론조작 사건수사팀 2개에서 5개팀으로 확대하고, 최선을 다하여 수사하겠다고 하면서도 아직까지 관련자료(중앙선관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한 자료 및 검찰 불기소처분 통보자료)를 요청한 사실이 없다"며 "이 사건에는 작년 대선 시 더불어 민주당의 불법여론조작이 현재까지 이어진 시간적 연계성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는 증거자료"라며 신속한 증거자료 확보를 촉구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6834

  • ?
    권성수 2018.06.06 10:5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의를 세우고자 하는 마음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상담실

권성수목사님의 신앙상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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