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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도편지
2016.09.30 15:03

인도 최헌주선교사

(*.150.47.218)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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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한국의 지진 소식을 접하며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주님의 평안과 보호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몇 달 전만해도 선*교*사 입국거부와 추방 움직임 가운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지금은 이 땅에 거세게 몰아치던 폭풍이 다소 잠잠해진 듯합니다. 저희 부부도 이번 여름 일 년 비자를 받고 인도에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으로 떠나야만 했던 동료들이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을 이 땅에 저희가 다시 서있음이 주님의 은혜요 덤으로 주어진 소명임을 깨닫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허락하시는 모든 순간 더욱 진실하게 사랑하고 신실하게 사역하길 원합니다.   
에스겔사역자학교 4기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함으로 아침 일찍부터 센터로 찾아오는 사역자들을 바라보며 감사와 설렘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여섯 군데 사역지에서 온 열세 명의 사역자들, 그리고 몇 분의 선*교*사님들과 함께 앞으로 두 학기 동안 성경개관과 귀납적 성경연구, 설교실습을 하게 됩니다. 개강 메시지로 디모데후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바울처럼 위대한 사역을 꿈꾸지만 실제로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일꾼은 디모데와 같은 사역자들입니다. 에스겔사역자학교를 통해 이 땅의 사역자들이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정결하고 신실한 디모데와 같은 사역자들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단기 선*교*사 유정원 형제가 콜카타에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내려놓고 앞으로 일 년 동안 함께 이 땅을 섬기게 됩니다.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하는 자는 결코 바보가 아니라”는 짐 엘리엇 선*교*사의 고백이 떠오릅니다. 일꾼이 아닌 예배자로 하루하루 살아가며, 이 땅을 밟기 위해 포기한 것보다 더 큰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내년이면 고3이 되는 유나는 요즘 진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한창입니다. 유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유나와 한나가 참된 예배자로,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