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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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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주님의 평화로 바탐방에서 문안드립니다.

캄보디아에 입국하여 바탐방(현지에선 밧덤봉 : 잃어버린 지팡이 라는 뜻)에서 처음 겪는

더위와 벌레들과 특유의 냄새들과 씨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우기라 거의 하루에 한번 씩 비가 오는데 비가오고 나면 지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가장 더워 견디기 힘든 시기가 3월에서 6월이라 하네요.

주거문제를 해결하니 그다음이 먹는 문제입니다. 현지 음식을 계속 사 먹을 수도 없고

주님은 무엇을 먹을까 염려치 말라(?) 하셨는데 무얼 먹을까 마련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2. 사역

빤냐사 대학과의 한국어교육과정 개설 일정은 일차 미팅을 갖고 10월 개강을 목표로

한국어교육과정 수립 및 한국어교재 선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9월 첫 주간에는 부산에서 바탐방교회로 해외 의료선교봉사팀이 와 함께 협력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약30km거리에 있는 Rohalsoung마을 바탐방교회의 지 교회와 본 교회에서 방문

전도와 진료 홍보 및 의료봉사가 있었습니다.

찾아오신 분들 중에는 마른체형인데도 혈압과 당뇨환자가 많았고 햇빛 자외선으로 인한

안과 질환 특히 시골마을에선 불안증세로 잠을 잘 못자는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처음 맞는 추석은 다행히도 바탐방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정기모임일로

태국국경 근처 파일린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덕택에 추석음식으로 교제하며 인사를 나누 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 기도제목

1) 기후와 음식 및 환경으로 부터 안정된 정착을 위한 기도

2) 대학과의 한국어학과 10월 개설을 위한 세부내용 진행이 잘되기를 기도

 

 

주인집에서 기르는 시도 때도 없이 새벽부터 크게 울어대는 닭 우는 소리가 밉게 들리지

않는 날이 어서 오기를.. 다행히도 옆에 있는 개가 짖지 않아 좋습니다.

 

캄보디아 에서 권수경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