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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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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헌재 장로
새로운 선교 정책+동역
 

대구동신세계선교회 회장 김헌재 장로입니다.
대구동신 세계선교회가 1973년에 발족하여 이제 4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성도들의 헌신과 참여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사역을 지원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선교회가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고 지원하였지만 급변하는 선교지의 상황에 따라 포기하고 물러서야만했던 가슴 아픈 시행착오의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또 다른 사역지를 개척하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협력하며 지원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회가 CS123의 비전 선포로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목표가 선교회에 주어졌습니다.
현재와 같은 재정과 선교회의 여건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나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선교회에서 사역하는 부분을 계속 유지하고 보완하면서 새로운 정책의 변화를 선교회에서는 추구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선교회의 정보 공유입니다.
선교지에서 오고가는 사업계획을 다양한 방법 즉 선교회 홈페이지나 교회 홈페이지, 교회 소식지 “사랑합니다”, 홍보 영상,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선교 정책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단 보안지역에서 온 자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선교 체험을 통한 선교에 대한 동기 부여입니다.
비전트립과 단기 선교를 강화하여 많은 성도로 하여금 선교지의 사역을 체험하고 선교의 꿈을 키우고,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하여 기도의 동역자로 세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도 많은 선교지가 있고 이곳의 방문을 통하여 이 땅에 복음을 전하여준 선교사의 삶을 되돌아보고 복음에 빚진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며, 전방 개척 방문 등을 통하여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하는 선교의 홍보와 동역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셋째는 선교정책의 개발입니다.
대구동신세계선교회가 오랜 시간의 선교를 통하여 축적된 좋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겪은 뼈아픈 경험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 방향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선교사 대회, 선교사 세미나, 선교사 초청특강 등을 통하여 참여하고 실행함으로 새로운 선교 방향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선교 단체와의 교류 협력과 선교를 모범적으로 하는 교회와의 교류와 연합을 통하여 선교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고자 합니다. 선한 이웃처럼 우리 곁에 있는 이슬람에 대하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의 경우 이슬람에 대한 초기 대응을 소훌히 하여 지금은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교훈 삼아야 합니다.

 

넷째는 선교 자원의 발굴입니다.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하여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교 단체나 협력선교사 중 파송 교회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를 발굴하여 공동 파송하고,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훈련을 통하여 본국으로 돌아가 사역할 수 있도록 학원예비선교사를 훈련하며, 선교지에서 선교사와 협력하는 현지인 사역자를 지원하고, 다음 세대의 선교사인 선교사 자녀(M.K)에 대한 지원 및 훈련 등입니다. LMTC 훈련이 9기를 거치면서 수료자가 2016년 기준 594명으로 출석 교인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이들에 대한 재훈련의 필요성과 선교사를 후원하고 기도하는 동역자가 늘어나지 않으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교회가 선교를 시작할 때 300명의 교인중 선교헌신자가 300명이었고, 교회의 교인이 1,000명이었을 때 선교 헌신자가 700명이었는데, 지금은 몇 명이 되어야 할까요? 몇몇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으로 선교의 지경을 넓히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고 기도하며 동역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