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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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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박성화 장로
21세기 선교의 키워드,+미셔널
 

대구동신세계선교회 회장 박성화 장로입니다.

 

대구동신세계선교회가 1973년에 발족하여 이제 어느덧 45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선교의 사명들을 감당하며 잘 감당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님들의 헌신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대구동신교회의 CS123비전 중 1에 해당하는 100명의 선교사 파송을 위한 대구동신세계선교회는 더욱 더 열심히 뛰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대구동신교회와 대구동신세계선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선교의 사명을 위해 동역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세기까지의 선교는 “선교하는(Mission(s), Mission Involved)”가 키워드 였습니다. 소수의 선교헌신자, 선교사, 선교단체, 혹 선교조직이 다수의 사명을 위임받아 감당해 나가는 구조 였습니다. 대다수의 성도와 교회는 보내는 자리에서만 그 사명을 감당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의 선교는 “선교적(Missional)”이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보내는 선교(Sending Mission)뿐만 아니라 오는 선교(Coming Mission)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도시선교(Urban Mission)과 이주선교(Migration Mission)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는 모든 성도들이 선교적 존재가 되어 선교적 행동을 해 나가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선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선교의 시대의 도래에 맞춰 대구동신세계선교회도 단순히 선교에 동참하는 단체가 아니라 선교적 공동체가 되려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매일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예수생명 열방기도회를 준비하는 중보기도팀, LMTC와 샌더스쿨 훈련을 강화해 나가는 선교훈련팀, 선교적 자원을 깨우고 동원하는 선교동원팀,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교에 대해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을 돕는 단기선교팀, 국내외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통해 복음을 증거하는 의료선교팀, 선교사들과 그 가족을 돕고 지원하는 복지지원팀, 교회내외적으로 선교를 홍보하고 알리는 선교홍보팀의 사역을 활성화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 계신 선교사들의 사역을 잘 지원하는 것을 넘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삶의 환경 가운데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시고 또 기도하며 동역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