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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신교회

권성수 담임목사

2018년 생명사역 방향

   2018년 새해에도 우리 대구동신교회는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을 계속 힘차게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생명사역에는 중단이나 포기가 없습니다. 오직 전진이 있을 뿐입니다.

   요즈음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교회 상황을 볼 때, 우리는 새해에 초심과 야성을 더욱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순수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첫 사랑’을 가지고 복음의 정글까지도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야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지금 상태로 계속 나가도록 하면, 몇 십 년 내에 문을 닫아야 할 교회들이 여기저기 생길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지금 상태로 계속 나가도록 하면, 앞으로 부흥과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 뿐 아니라, 쇠퇴할 수도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타성과 안일 때문에 우리 교회도 부흥동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심과 야성의 불길을 일으켜야 합니다. 특별히 기도와 전도의 불길을 일으켜야 합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야성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영아부와 유치부는 영아부와 유치부대로, 초등학교 학생들은 초등학교 학생들대로, 중고등 학생들은 중고등 학생들대로, 대학생들은 대학생들대로, 직장인들을 직장인들대로, 전도의 야성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학원선교와 대학 캠퍼스 선교와 직장 선교의 야성을 길러야 합니다. 성인부는 성인부대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외국인부는 외국인부대로, 전도의 야성을 길러야 합니다.

모든 교역자들은 한 주에 반나절, 한 주에 어느 한 오전이나 오후는 무조건 교회 밖에 나가서 야성전도를 해야 합니다.

야성전도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 기도와 재정이 따라가야 합니다. 전도할 때 어느 부서에 얼마씩 야성전도비를 나눠 책정하는 것이 아니라, 야성적으로 움직이는 부서와 사람들을 중심으로 실비로 전도 지원을 할 것입니다.

 

   CS123비전은 가만히 앉아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100명의 선교사 파송, 어린이 포함 2만 명 출석, 대구/경북 30% 복음화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뜨겁게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할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을 각 분야에서 야성적으로 추진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명에 불이 붙으면 생명과 복의 막힌 통로가 뚫리고, 이미 뚫린 통로는 더 크게 뚫립니다. 복음의 생수는 내 속에서 약동하고 나로부터 흘러가야 합니다. 고인 물은 섞습니다. 흐르는 물은 살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흐르는 물처럼 복음의 생수를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초심과 야성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면서 생명사역을 감당할 때, 다윗에게 “네가 나를 위해서 집을 짓겠느냐?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지어 주리라.”던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가정도 다윗 가문처럼 든든히 세워주실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이 새해에도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생명사역훈련원 대구동신세계선교회 교회학교 유치원 청년아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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