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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8:57

과거에 매여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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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가 15절에서 “내가 죄인 중의 괴수였다”는

과거 시제를 쓰지 않고 “나는 죄인 중의 괴수이다”는

현재 시제를 쓴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바울이 어째서 처음 예수 믿을 때에 과거의 죄를 생각하면서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하지 않고,

예수 믿은 지 25년 쯤 지난 후에 디모데후서를 쓰면서

“나는 죄인 중의 괴수이다.”라고 했을까요?

 

맥클라렌(Alexander Maclaren)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점점 더 완숙해져 가는 징표는

점점 더 미숙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면 갈수록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루이스(C. S. Lewis)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점점 더 좋아질 때에

자기 속에 아직도 악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선명하게 이해합니다.

사람이 점점 더 나빠질 때에

자기가 나쁘다는 것을 점점 덜 이해합니다.”

 

바울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누구보다 가까이 했기 때문에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상대적으로 죄인 중의 괴수라는

겸손한 의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눈이 아무리 좋은 사람도

태양을 보고 5분을 견디지 못하는 것처럼,

바울 사도는 예수 믿고 난 후에 매우 거룩하게 살았지만,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했기 때문에

겸손한 의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의식과 죄 용서와

칭의(稱義)의 확신은 다릅니다.

겸손이 확신을 빼앗아가지 않습니다.

겸손은 확신의 적이 아니라, 확신의 친구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라고 겸손할수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용서 받은 확신,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은 확신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죄 의식에 매여 현재 우울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죄 의식으로 현재에 겸손한 확신 속에

더욱 힘차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권성수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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