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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네 살만 되어도

부모와 기(氣) 싸움(a battle of wills)을 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기 싸움에서는

자녀가 항상 이기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하면,

자녀는 부모의 말을 무시합니다.

부모가 자녀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못하게 하면,

자녀는 짜증을 부리고 대듭니다.

‘그저 자라는 과정에서 한 때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부모가 자녀와의 기 싸움에서 지면

자녀의 순종은 ‘물 건너갑니다.’

 

우리말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는 말은 없어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부모와 자식의 기 싸움에서

부모가 거의 다 자식에게 져 주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져 주고,

자식이 혹시 잘못 될까 두려워서 자식에게 져 줍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와의 기 싸움에서 지는 순간

자녀에게 순종 교육이라는 것은 끝납니다.

 

부모와 자녀의 ‘기 싸움’을 분석해 보면, 이렇습니다.

사실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는 사랑과 정성을 자녀에게 다 쏟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사랑과 정성을 듬뿍 받으면서

자신이 주인이고 부모는 종이라고 느낍니다.

자기는 왕이고 부모는 신하라고 느낍니다.

그러다가 서너 살이 되면,

자녀가 제 마음대로 하는 ‘왕국’이 무너지는 것을 느낍니다.

부모가 더 이상 자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오히려 자녀에게 부모의 명령을 따르라고 합니다.

여기서 기 싸움이 일어나고,

자녀가 늘 이기는 형세가 됩니다.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런 기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부모는 기 싸움에서 절대 지면 안 됩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화를 내면서

자녀를 힘으로 제압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함으로 이겨야 합니다(엡 6:4).

 

 

 

 


권성수목사 칼럼

권성수목사 칼럼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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