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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8:18

시련 중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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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본문 베드로전서 1장 6절에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라고 했습니다.

여기 “되지 않을 수 없다.”는 표현은

헬라어 원문(‘에이 데온’)으로는 ‘필요해서’,

‘필요하다면’(if necessary, if need be)라는 뜻입니다.

‘시련이 필요한가? 어떤 시련이 필요한가?’

이것을 누가 결정합니까?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자신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근본적 궁극적으로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결정하십니다.

 

시련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필요해서

허용하시거나 유발하시는 고통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시련은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시련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시련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어떤 시련도 없으면 좋겠지만,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고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시련 중에 좌절하는 것은 시련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련 중에 낙심 절망 좌절 하는 것은 시련의 배후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련 중에 걱정하고 걱정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 것도

시련 중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련에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다.”

이것이 성경적인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깨달으면 시련 중에 좌절을 극복하고

기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는

시련을 당할 때마다 시련 때문에

내가 잘 못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련은 나를 망하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련이 우연히 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국식으로는 ‘시련이 어쩌다가 내게 찾아왔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하는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재수가 나빠서 시련을 당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은 마치 시련이

운명의 장난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세상에 눈먼 운명 혹은 운명의 장난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

내게 일어나는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

운명의 장난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시련을 허용하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시련을 유발하시기도 하십니다.

시련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잘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허용도 하시고 유발도 하시는 것입니다.

 

시련 자체는 좋은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서 우리가 잘 되도록 하시는

선한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시련이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허위입니다.

‘시련에는 나를 유익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우리가 시련 중에 좌절하지 않고

기뻐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시련을 보는 눈,

즉 시련에 관한 우리의 생각의 틀을 고쳐야 합니다.

‘내가 재수 없어서 이 시련이 찾아왔구나.

또 망했다, 망했어!’라는 생각을

‘이 시련 속에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어.

하나님은 이 시련을 통해 나를 유익하게 하실 거야.’라는

생각으로 당장 바로 바꾸어야 합니다.

 

 

 

 


권성수목사 칼럼

권성수목사 칼럼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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