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shin Menu
교구공간
순장 1 2
3 4 5
6 7 8
9 10 에젤
전체 메뉴 보기
(*.85.62.61)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회연구차 관계로 지난 2017-10-08일 설교를 다시 보내드립니다.>

 

우리는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을 믿을 수 없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모든 국가들은

예외 없이 자국의 이권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미국의 국익이 최우선이다(America First).’는

정책을 공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언제 어떻게 할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2017년 10월 8일 어느 조간신문 사설에

트럼프가 10월 5일 백악관 군수뇌 회의 후에

한 “폭풍 전의 고요”라고 한 말을 두고

이런 글이 나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안보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다는 점만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당장 모레 10일은 북한 노동당 창건일이고,

18일은 시진핑 주석 집권 2기가 시작되는 중국 당대회다.

이 어간에 7차 핵심험이나

ICBM 발사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

북은 미 본토를 때릴 능력을 입증해야 하고

미국은 그걸 용납할 수 없다.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다.

내년 3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전후한 시기에

미북 간 기장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한반도 운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0년 1월 12일에

‘에치슨 라인 선언’(Acheson line declaration)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딘 애치슨에 의해

발표된 선언입니다.

에치슨 라인은 미국의 동북아시아에 대한

방위선을 의미합니다.

 

에치슨은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전 미국 신문기자협회에 참석하여

'아시아의 위기'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면서,

스탈린마오쩌둥의 영토적 야심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동북아시아 방위선을

재확인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태평양에서 미국의 지역방위선을

알류샨 열도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을 연결하는

이른바 '애치슨 라인'으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중화민국, 인도차이나 반도

미국의 방위선에서 사실상 제외되었습니다.

이 선언은 중화민국 정부가 국공 내전으로 인하여

타이완으로 천도한 것에 대한

미국 조야의 충격을 반영한 것입니다.

 

더욱이 한반도는 당시까지만 해도

전략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한국을 미국의 방위선에서 제외하게 됐다는 것이

후일의 평가입니다.

 

애치슨의 이 같은 선언 이후,

대한민국의 외무부장관은 즉시 주한 미국대사를 불러

애치슨 선언의 진의를 해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주미 대사에게 훈령을 보내 애치슨 발언의 경위를

신속히 조사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애치슨은

한국이 미국의 극동 방위선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해

한마디 회답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애치슨의 선언에 그 책임이 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앞으로 ‘에치슨 라인’과 같은 조치를

절대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도 북한 핵탄두가 소형화되면서

미국이 북한의 핵위협을 받으니까,

대한민국에서 손을 떼자는 여론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국의 LA를 핵으로 공격한 후

한국을 공격한다면,

트럼프가 한국을 도우려고 개입하겠습니까?

 

우리는 그 누구도, 그 어떤 나라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절대 신뢰할 수 있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정말 도우실 수 있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주밖에’ 없습니다.

 

 

 


권성수목사 칼럼

권성수목사 칼럼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 신자의 확신 관리자 2018.07.15 6
385 12보석(9): 지도자는 영성의 대가(大家) 관리자 2018.07.08 16
»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관리자 2018.07.01 20
383 169 기도 관리자 2018.06.24 20
382 낙심 말고 기도하자 관리자 2018.06.17 41
381 영적인 전투 방법 관리자 2018.06.10 47
380 시련 중의 기쁨 관리자 2018.06.03 159
379 기질과 신앙 관리자 2018.05.27 164
378 선물로 받은 믿음, 활용해야 관리자 2018.05.20 163
377 언약적 효도 관리자 2018.05.13 160
376 순종 교육이 행복의 비결 관리자 2018.05.06 166
375 내 기분? 주 기쁨! 관리자 2018.04.29 169
374 과거에 매여 우울? 관리자 2018.04.22 187
373 좌절, 어떻게 해결? 관리자 2018.04.15 182
372 12보석(12): 속에 있는 거인을 깨워야 관리자 2018.04.08 160
371 예수 부활의 7대 증거 관리자 2018.04.01 179
370 12보석(11): 환희의 지도자 관리자 2018.03.25 164
369 12보석(10): 지도자는 유리집에서 산다 관리자 2018.03.18 196
368 12보석(9): 지도자는 영성의 대가(大家) 관리자 2018.03.11 189
367 12보석(8): 훈련의 달인이 명지도자 관리자 2018.03.04 1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생명사역훈련원 대구동신세계선교회 교회학교 유치원 청년아포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