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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대 교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5 - 4 사랑방  이소정 순장 입니다

저도 숙제 하러 왔습니다 ^^

우리 교구 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은혜의 교제가 넘치기를 원하시는 임대규목사님의 교구 사랑에

순종하려 게시판에  와 보니  은혜로운 간증도 있고 좋은 말씀도 있어 ... 

은헤의 샘이 솟기 시작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감추어둔 은혜와 간증, 일상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사랑을 나누어 생명사역이

활발히 전개 되는 2대 교구 게시판이 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


7월 ... 뜨거운 태양의 열기

그 타는 듯한 가슴 저림으로 ...

두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지난  목요일 수업을 마치고 영화 보러 갈까 ? 라는 남편의 제안에  Yes ~~ !!!  *^---^*

밤 11시 15분 삼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성격, 취미, 식성, 영화를 고르는 취향, 시사에 대한 해석, 모든게 반대였던 우리부부 ,

믿음이라는 공통분모를 빼고 닮은 점이 없는 우리


함께 한 시간이 길어져가며 점점 서로 닮아가고 서로에게 맞추어 가는 지혜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커져 왔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도우시는 성령의 힘이 믿음 안에 하나 된 우리 부부를 더욱 하나 되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도우심을 늘 감사 합니다 .


요즘 남편은 제가 좋아 할 만한 영화를 골라주고 같이 보자고 하는 배려를 자주 선물 합니다.

자신의 취향은 스릴러 액션 공포 쪽이지만 ,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감성 음악 작품성 쪽의

영화를 골라 함께 보자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등산에 이어 영화 감상이라는 같은 취미가 생겼습니다


영화 " 암살 " 은 정말 잘 만들어진 우리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잘 짜여진 스토리 전개로 지루함이 없는 재미, 각 장면 장면 마다의 깔끔 간결한 대사 처리와 연결성,

실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 거기에 가장 중요한 잊어서는 안될 일제 식민시대의

민족의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배워야할 어린 세대가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우리영화여서 반가웠습니다.


기억나는 두 쟝면은 도입 부분 쌍둥이 딸아이들의 엄마인 마님이 ( 매국노 이경영의 아내 )

죽음 앞에 당당하고 절개있게 위엄있고 도도히 ..

   "  내가  자네 앞에서 왜  눈을 감아야 하나 " 라고 하던 대사 ( 배우 이름 기억 안남 )

풍전등화 절박한 슬픔에 처한 나라의 현실 속에 강한 기개를 잃지 않은 어머니의 모습과

나라 잃은 국민들의 다양한 삶의 몸부림들

어떤이는 애국자로  어떤이는 매국노로 아내와 딸들까지 죽이며 탐욕을 채우는 눈먼자로 ...

어머니 조국을 죽이는 모습이  그 대사와 그 씬에 담겨 있었습니다


또 한 장면은 마지막에 배우 이정재가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 입니다

이 영화에서 배우 이정재의 연기력이 참 깊어진 것을 발견 했습니다

독립군에서 일제 스파이로 변절하고 해방 후 한국 경찰로 신분을 바꿔가며 악랄하게 살아남는

기회주의자인 이정재를 독립 투사가 복수하는 ...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

쓰러질때 다리의 움직임 조차도 역중 인물의 야비한 기회주의자의 결국의 허망함을 잘표현하는

연기 였습니다


"  연평 해전  " 은 가슴 아픈 지금의 한국 현실에 슬픔과 분노감 마져 일어나는 영화 였습니다

젊은 청춘의 우리 아들들이 죽음 앞에 명예롭게 쓰러져 갈때

장례식날 월드컵 경기를 위해 일본에 가서 축구 경기에 참석한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 이름하는 자

나라를 위한 어떠한 이해 관계가 있었다 해도 이해 할 수 없고 바람직 하지 못한 처사 .....

역사는 후일 분명하게 평가 할 것입니다


두 영화를 보며 ...  가슴 찡한 눈물 속에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돌보아 주소서

어리석은 이 민족을 지혜로 이끄소서

반듯하고 평화로운 통일 한국을 허락해 주셔서

온 세계에 선교 한국으로 사용하여 주십시요 ....


자녀들과 함께 가족들이 꼭 봐야 할 우리 영화 두편이 나와 반가운 마음 입니다
















  • ?
    임대규 2015.08.01 17:53 (*.150.47.220)

    와우^* 저도 영화보러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minuet7 2015.08.02 19:27 (*.122.7.251)

    꼭  보십시요 목사님 ~  사모님과 데이트 하세요 ~ ^^*

  • ?
    deborah 2015.08.04 08:00 (*.182.157.199)

    남편과 두분이서 하는 데이트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챙기는 사랑과 배려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저희도 집사님추천으로 남편과 오늘 오전에 암살보러 갑니다~  오전에 둘이서 영화데이트는 결혼후 첨이네요^^

  • ?
    minuet7 2015.08.06 19:38 (*.122.23.11)

    집사님 ~  남편분과 즐거운 데이트 되셨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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