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축제를 위한 특새를 마치고.. 피곤하실텐데도 중그룹장분들(10중그룹:신순기집사 11중그룹:이원주집사 12중그룹 이경훈 집사 13중그룹:송창호 장로)을 필두로 너무 귀한 단합대회를 갖었습니다. 예배하며 마음을 하나님께 최우선으로 드리고 레크레이션으로 전정구 집사님깨서 탁월하게 섬겨 주셨습니다.덕분에 더욱 성도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귀한 선물 준비와 식사준비에 이미경 권사님의 꼼꼼함이 돋보였습니다. 맛있는 뷔페와 차후에 새생명축제 홍보와 노방전도에도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귀한 열매가 많이 맺어 졌습니다. 다음기회에는 못오신분들도 더욱 함께 했으면 하면 바램입니다.^^